축제 마치고 공부할 생각이었는데...
뭐.. 계획대로 살아지는게 인생사가 아니기에..
과감히.. 제껴버렸다.
주말에.. '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' vod 봤다.
한창 호감가는 배우가 있어서 우정사가 뭔가 싶어 봤는데..
이젠 그 배우 자체보다 우정사의 인물에 빠지고 말았다.
으흑.. 아직도 가슴떨려...^^;
토요일낮부터 일요일 밤까지.. 1회에서 44회까지..
꼼짝도 안하고 계속 영상대본이랑 vod보고..
동영상 본다고 밤샘하고..
일요일엔 밥 먹으러 식당갈 시간이 아까워서 쫄쫄 굶으면서 봤다.
왠지.. 밥 먹는다는 이유로는 우정사의 흐름을 끊을 수 없다는 생각에..--;
예술이다..
이렇게 멋진 걸 왜 그때 몰랐는지...
으음.. 잊을 수 없을 것 같다..^^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