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 CampusLife ] in KIDS 글쓴이: Yueni (mangazy) 날 짜: 2001-10-05 21:19:35 KST 조회수: 74 제 목: 맥주랑 김치볶음밥 추석이라 집에 간날.. 저녁에 아부지랑 김치볶음밥이랑 맥주를 마셨다. 내 생전 맥주 그렇게 맛있게 먹어본 적이 그때가 첨이지 싶다. 먹을 때, 진짜 맛나서 아부지한테 "아빠랑 같이 먹으니까 더 맛난다.. 아빠도 글체? " 애교 부렸더니.. 아부지 기분 좋아서 맞장구 치시고... 이런거 집에서 맛볼 수 있는 행복인가 싶었다. 다음에 가서 또 그렇게 먹어야지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