드디어 타짜를 보았다. 김혜수가 영화 출연 사상 처음으로 섹시하게 나온 영화일 듯 싶다. 내가 인정하는 한국 여배우는 전도연 하나 뿐이었는데 요즘은 그 반열에 김혜수도 넣어주고 싶다. 아무튼, 이젠 영화 배우 테가 나는 듯... 영화는 2시간이 넘는데도 불구하고 거의 지루하지가 않다. 등장인물들도 각자 자신의 개성을 마음껏 발산하고 있고... 이런 영화를 1년에 서너편만 낼 수 있어도 한국영화계가 헐리우드에 캐발릴 일은 없을 듯...^^ *-*-*-*-*-*-*-*-*-*-*-*-*-*-*-*-*-*-*-*-*-* 모든 것을 잃어도 사랑은 후회않는 것 그래야 사랑했다 할 수 있겠지 *-*-*-*-*-*-*-*-*-*-*-*-*-*-*-*-*-*-*-*-*-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