며칠전 울회사 홈페이쥐에
어떤 사람이 글을 올렸더랬다..
울 공사 여직원으루 보이는 사람이
소파에 신발 벗구 탁자에 발올리구
앉아서 히히덕 거리는 모습이
외부인이 보기에 무척 안 좋아보여따구..
모... 공사 이미지를 망침은 물론이구...
어쩌구.. 저쩌구....
글은 올라오자 마자 울 담당자가 지우구
(울 회사는 그런 글은 다 지운다... 그냥 냅두지....
험한 글 올러오는 꼴을 몬봐여..
그냥 냅뒀으면 얼마나 재미있었을까... *^0^*)
근데 모 거기까지는 글타 치는데
그 지운 글을 인사부에서 카피해서
여직원들 보란 듯이 "공람" 꽉 찍어갖구
전부서를 돌리구...
열받은 여직원들은
사과해라... 마라...
그게 사과냐.. 열받는다!!
모 그런 이야기들...
여직원인 나는 이러한 사태에 동참해야 하는감..?
같이 광분을..?
'남자는 거그다 발 안 올려놨냐? 왜 우리만 갖고 난리냐..?'
모 등등으루..?
발 좀 올리구 있음 어떻구..
(탁자가 소파보다 낮아서
모.. 올리구 있어두 글케 거부감 안듬..)
그걸 또 홈페이쥐에 올리구..
지우구.. 카피하구.. 싸우구... 광분하구...
울 회사사람들 다 정력맨이란 생각 들었다.
기운도 조아 .. 마랴마랴~~
회사란 곳은 다 큰 어른들이 댕기는데
하는 모양새를 보면 꼭 그런 것 같지두 않어.. 쩝~
한마디루 유치뽕짝인 거 가터..
초딩학생들두 이거보다는 낫겠다 싶구..
울회사가 공기업이라 그런건지..
아님 사람 사는게 다 이모양인지...
하여간 재미중에서 젤로 재밌는거는
쌈 구경이라구..
나는 재미따..
이따 여직원 간담회한다는데 구경가볼까봐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