>학생들한테 엉터리로 설명하면 후유증이 오래 갑니다(학생 입장에서)
애들에게 이야길 해주는데 나체 그림(等身의 비율로 그려졌고 저언혀
에로틱하지 않은, 마치 해부하기 전의 모습같은 -_- ) 설명 부분에서
갑자기 흥미가 고조되는 -_- 표정들이 역력하더군요. 반장 녀석은
그 그림을 봤다길래 그 밖에도 뭐가 실렸냐고 물으니까 그 그림밖엔
기억이 안 난다고 잡아떼었고.. ㅠ_ㅠ
사진과 그림은 천지 차이죠. 엉터리 설명이 맞네요. ^^;
언어의 신성한 베일에 싸여